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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의문사로 만들어보는 get to, try to, tend to

 

의문문 만드는 순서야 스스로에게 물어볼 이유도 필요도 없고(응?)
제대로 써졌는지는 전날 원고를 살짝 변형하면 그만이니
쉽게 접근해보기로 합니다.


1. 나는 주말에 늦게 일어나게 돼?
2. 나는 내 물건을 잃어버리는 편이야?
3. 너는 약속을 지키려고 해?
4. 너는 다시 홍콩에 가게 돼?
5. 그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경향이 있어?

 


셀프 영작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1. do i get to get up late on weekends?
2. do i tend to lose my stuff?
3. do you try to keep a promise?
4. do you get to go to hong kong again?
5. do they tend to learn something new?


ㅋㅋㅋ 이번 단원 의문문 짓기는
인간적으로 너무 쉽게 끝날 것 같습니다.
3인칭이 주어라고 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구요!!

 


1. 그는 장학금을 받으려고 해?
2. 그는 7월에 휴가를 가게 돼?
3. 그녀는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야?
4. 시원이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해?
5. 시원이는 10분 동안 말하게 돼?


do가 does로만 바뀌면 되는 거니까 그냥 갖다 붙여 봅니다 ㅎ
1. does he try to get a scholarship?
2. does he get to go on vacation on july?
3. does she tend to drink a lot of water?
4. does siwon try to relieve stress?
5. does siwon get to talk for 10 minutes?

 


놓칠 뻔 했던 부분을 하나 더 언급하자면,
의문문에서는 do나 does 등의 동사가 이미 들어갔기 때문에

뒤에 나올 동사는 원형으로 바꿔줘야 한다는 건데요.

그거 한 과정만 무리없이 마치면

평서문에서 의문문으로 만드는 것도 프리패스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