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문장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인영어회화, 공적인 사이의 영어사용 이렇게 제목을 붙이긴 했지만 실상은 전날 다룬 영어표현의 남은 부분을 다룰 거에요. 사무적인 의미를 담은 문장이 되겠지만 어차피 실질적으로 직장생활을 하며 영어를 쓸 경우가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서면을 주고받는 게 대부분이라... ㅎㅎ 직장인영어회화 오늘의 첫 표현은 Please contact me if~ 입니다. 이 부분이 필요한 상황은 상대방에게 '누군가를 연결해 달라'는 부탁을 해야 할 때인데요. 굳이 이걸 구어체로, 말로 쓰는 경우는 잘 없다고 하지만 이게 공적인 내용이 담긴 서면이라면 예의를 표하는 장치로써 문장 서두에 붙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직장인영어회화 표현은 We look forward to인데요. 이 표현을 써야 할 상황은 내가 발신한 내용에 대해 '상대방(귀하)의 충실한 답.. 영어문장 짓기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영어문장을 어떻게 짓냐고 하면 이제는 저도 그냥 조용히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오면 된다고 얘기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요즘처럼 크게 어렵지 않은 부분을 배우고 있다 보면 심적인 부담이 크지 않아서인지 그냥 몇 번이고 봐도 문장을 짓는 게 거의 안 틀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가득할 때에요 ㅎㅎ to be 어쩌고 부분을 배우고 있잖아요. 대개는 i want to be~ 이런 형태로 예문들이 나오고 있는데 누가(주체)+어쩐다(행동)=문장의 형태가 된다고 하죠. i want to be in seoul = 나는 서울에 있길 원한다 라는 문장을 보면 어떤 구조인지 이해가 조금은 되실 거에요. 이걸 바탕으로 샘플 예문 속에서 5개만 집어봅니다. 나는 예뻐지길 원한다 너는 여기 있고 싶니? 나는 네가 공부하길 원해 .. 영어문장, 진짜 나는 알고 있긴 했던 걸까? 완전히 처음부터 새로 배우는 느낌의 단원을 보다 보니 코웃음칠만큼 쉬운 영어문장을 접하면서도 내가 이런 것에 자만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 빨리 접어버리고 교재를 보게 됩니다. 이런 쉬운 해석을 하기 위해서 그동안 지나쳐온 수많은 단원들 생각을 하면, 괜히 이런 홀가분한 기분이 드는 게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떤 영어문장들이 나오고 영작하게 될지 그림만 봐도 아시겠죠? ㅋㅋ 이건 딱히 번호 매기지 않고 전체 훑어볼게요. 굳이 맞는 표현이 뭔지도 비교하지 않고 넘어갈게요~ 이런 영어문장 기초적인 것들에 신경써야 할 건 맞지만 이런 누가 봐도 알 것들에는 몇몇 가지만 빼면 눈으로 봐주고 넘어가도 크게 문제없을 것들이 대부분이라서요. i'm handsome, short, slim, fat yo..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