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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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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학 진행중! 이번엔 과거진행형으로 가봅시다~ 지난 영어독학 게시물에서는 기본적인 진행형에서 변형된 ~할지도 몰라 ~했어야만 해 등등의 상황별 문장을 훑어보고 갔었는데 이번에는 과거형일 때는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볼 필요가 있겠어요. 차이야 뭐 not이 어디에 들어가는지 그것만 알면 되는 거 아니야? 라고 간단히 생각해도 되지만 이건 공부잖아요~~~ 1. 나는 농구하는 중이었어 2. 나는 세미나에 참석중이었어 3. 너는 우리 엄마를 도와주는 중이었어 4. 너는 회복중이었어 5. 우리는 많이 마시는 중이었어 지난 단락의 흐름처럼 홀수대에 써진 문장들을 가지고 만들어보겠습니다. 틀릴 일은 없을 거에요 ㅋㅋㅋ 왜냐면 저번에 썼던 영어독학 원고들을 복사해뒀기 때문에 비교하면서 보려구요 ㅋㅋ 1. i was playing basketball 2. i was ..
나의 영어독학엔 언제 꽃이 피려나 제목을 그렇게 쓰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잘만 따라가고 있네요 ㅎㅎ to+be동사의 형태를 띤다고는 하지만 일반동사가 올 때는 쿨하게 to 뒷자리를 내주는 그런 식으로 대체를 하면 되니까 어렵게 생각하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사실 ㅋㅋ 곧바로 어디 영어독학의 꽃을 지금 피워볼까요?? 좋은 페이스는 길게 유지할 만한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지금 나오는 예문들이며 표현들같아요 ㅋ 1. 나는 행복하길 원해 2. 나는 좋은 선생님이 되길 원해 3. 너는 혼자 있길 원하지 않아 4. 우리는 내 친구랑 있길 원해 5. 우리는 가난하길 바라지 않아 이번 단락에서는 특히 부정형들이 눈에 띄는데 그거야 뭐 want 앞에만 알아서 잘 붙으면 되는 부분이니까요~~ 저의 영어독학 모드를 이런 것이 방해는 못 ..
단어는 연결! 주어와 동사가 합치면 뭐다? 날이 슬슬 더워지니 냉장고 안에 들어가는 과일들도 바뀌네요. 벌써 5월도 절반이 넘어버렸으니 ㄷㄷㄷ 아직 좀 비싸긴 한데 참외가 요새 맛이 한창 들더라구요. 누가 사올 걸 기다리지 않고 그냥 제가 사옵니다 ㅎㅎ 근데 어디서는 참외는 과일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맛있음 그만이죠 뭐 ㅋㅋ 계속 제자리걸음 중이긴 하지만 이미 독파를 한 번 했어도 다시 볼 필요가 생겨서 말하기영문법 교재 가장 기본 단위를 갖고 처음부터 들어가보려고 해요. 열심히 한 거 일부러 티내려고 한 건 아닌데 표지가 막 너덜너덜하고 필기한 자리가 덕지덕지 있는데 그만큼 머리에는 미흡하게 들어와서 ㅠㅠ 처음에 인터넷 영상으로 강의들을 듣기 시작할 때 '단어를 연결해야 된다'는 말을 듣고 그걸 누가 모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