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영어공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인영어공부 갈수록 어려운 단원입니다 요새는 해도 무지막지 긴 때라서 퇴근하고 돌아가는 길에 중앙차로 정류장에서 한창 내려가는 해를 찍어봤습니다. 해는 매일을 저물다가도 뜨는데 사람은 한번 저물면 그냥 저물다 가지 싶어서 이 나이부터 한숨이 파악... 아직 help 쓰는 단원에서 헤매고 있죠 한창. 직장인영어공부라고 뭐 크게 대단한 방법도 아니고 그저 강의 보고 책 보면서 혼자 수련하듯 공부하는 건데 단원의 레벨이 높아지는 건 맞닥뜨릴 때마다 두렵습니다. 1. 나는 그녀가 짐 싸는 것을 도와줘 2. 나는 그가 쇼핑하는 것을 도와줘 3. 너는 내가 이 컴퓨터 고치는 것을 도와줬어 4. 우리는 그가 준비하는 것을 도와줬어 5. 우리는 우리 엄마가 청소하는 것을 도와줘 뭔가 알듯말듯한 단어들이 많아서 오히려 help 자체보다 이게 더 두려워지는 .. 이전 1 다음